제186회 여주군의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여주군의회
일시 : 2012년 10월 24일(수)
개식순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개회사(의장)
5. 인사(시장)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개회사(의장)
5. 인사(시장)
6. 폐식
○의사팀장 길병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86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전면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내빈착석)
다음은 김규창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86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전면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내빈착석)
다음은 김규창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규창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가을 정취가 무르익고 농산물 수확을 마무리해야 하는 상강의 절기를 맞이한 가운데 오늘 제186회 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각자의 일터에서 맡은 바 본분에 최선을 다해 오신 군민여러분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11만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군정수행에 열과 성을 다해 오신 김춘석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군민의 날과 한글날을 비롯한 각종 문화·체육행사 등 많은 행사 참석과 각자의 의정활동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올해 달력도 두장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두 달은 군민의 대변자로서 한 해 동안 추진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아직 마무리 못한 일들은 없는지 꼼꼼하게 챙기고, 내년도 계획도 하나하나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군정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등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집행부에서도 각종 추진사업에 대해 마무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시 설치에 대비하여 여주～성남간 복선전철 역세권과 고속국도IC 주변, 그리고 남한강정비사업 준공과 연계한 개발 방안과, 교육 경쟁력 확보를 통한 인재육성방안 등, 여주의 비전과 발전전략 등을 연구하고 준비하여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만, 무늬만 여주시가 아닌 진정으로 주민이 원하는 여주시가 탄생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마지막 열리는 임시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상정된 안건이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검토되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군민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가을 정취가 무르익고 농산물 수확을 마무리해야 하는 상강의 절기를 맞이한 가운데 오늘 제186회 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각자의 일터에서 맡은 바 본분에 최선을 다해 오신 군민여러분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11만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군정수행에 열과 성을 다해 오신 김춘석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군민의 날과 한글날을 비롯한 각종 문화·체육행사 등 많은 행사 참석과 각자의 의정활동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올해 달력도 두장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두 달은 군민의 대변자로서 한 해 동안 추진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아직 마무리 못한 일들은 없는지 꼼꼼하게 챙기고, 내년도 계획도 하나하나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군정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등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집행부에서도 각종 추진사업에 대해 마무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시 설치에 대비하여 여주～성남간 복선전철 역세권과 고속국도IC 주변, 그리고 남한강정비사업 준공과 연계한 개발 방안과, 교육 경쟁력 확보를 통한 인재육성방안 등, 여주의 비전과 발전전략 등을 연구하고 준비하여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만, 무늬만 여주시가 아닌 진정으로 주민이 원하는 여주시가 탄생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마지막 열리는 임시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상정된 안건이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검토되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군민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길병윤
다음은 김춘석 군수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김춘석 군수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군수 김춘석
존경하는 11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김규창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먼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불철주야 애쓰시는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렇듯 186회 임시회를 통해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봄부터 시작된 긴 가뭄으로 농사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가을의 결실기에 하늘의 도움으로 날씨가 좋아서 순조로운 벼 수확을 할 수 있었으며, 땀 흘린 농부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수확의 마무리 계절입니다.
또한, 매년 늦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던 우리 지역이 큰 호우나 태풍 피해 없이 잘 지나간 한 해였으며, 여주가 축복받은 지역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올해는 여주시 승격이라는 최대의 화두로 군정역량을 집중하였으며, 그리고 군민의 날은 여주로 불리어진 지 543년 만에 처음으로 제생일을 찾아 9월 23일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는 우리의 후손에게 올바른 역사와 뿌리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우리 기성세대의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군정이 바로 서고 올곧게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협조하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여주시 승격은 경기도의회를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제186회 임시회에는 그동안 『의원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와 같이 개최 횟수가 없는데도 상설로 운영되어 오던 위원회를 비상설화 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등 7건의 조례안과 『중부내륙권 행정협의회 구성에 따른 규약(안)』, 『여주군 정신보건센터 민간위탁에 따른 의회 동의』등 총 9건의 부의안건을 제출하였습니다.
제186회 임시회에 제출된 부의안건에 대하여 의원님들의 명철하고 발전적인 심의를 부탁드리며, 끝으로 11만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들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11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김규창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먼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불철주야 애쓰시는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렇듯 186회 임시회를 통해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봄부터 시작된 긴 가뭄으로 농사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가을의 결실기에 하늘의 도움으로 날씨가 좋아서 순조로운 벼 수확을 할 수 있었으며, 땀 흘린 농부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수확의 마무리 계절입니다.
또한, 매년 늦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던 우리 지역이 큰 호우나 태풍 피해 없이 잘 지나간 한 해였으며, 여주가 축복받은 지역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올해는 여주시 승격이라는 최대의 화두로 군정역량을 집중하였으며, 그리고 군민의 날은 여주로 불리어진 지 543년 만에 처음으로 제생일을 찾아 9월 23일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는 우리의 후손에게 올바른 역사와 뿌리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우리 기성세대의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군정이 바로 서고 올곧게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협조하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여주시 승격은 경기도의회를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제186회 임시회에는 그동안 『의원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와 같이 개최 횟수가 없는데도 상설로 운영되어 오던 위원회를 비상설화 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등 7건의 조례안과 『중부내륙권 행정협의회 구성에 따른 규약(안)』, 『여주군 정신보건센터 민간위탁에 따른 의회 동의』등 총 9건의 부의안건을 제출하였습니다.
제186회 임시회에 제출된 부의안건에 대하여 의원님들의 명철하고 발전적인 심의를 부탁드리며, 끝으로 11만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들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의사팀장 길병윤
이상으로 제186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김규창 의장님께서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86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김규창 의장님께서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시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