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여주시의회 회의록

YEOJU CITY COUNCIL
  • 프린터하기
  • PDF다운로드

제18회 여주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여주시의회


일시 : 2016년 03월 02일(수)


개식순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개회사(의장)
5. 인사(시장)
6. 폐식





(10시01분 개식)

○의사팀장 고경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8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환설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환설   
존경하는 1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구현을 위해 불면불휴(不眠不休)로 애쓰시는 원경희 시장님을 비롯한 840여 공직자 여러분!
또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사명을 다하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함께 하신 방청객 여러분!
오늘 제18회 임시회를 통하여 그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한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달력 두 장을 넘기면서 세월의 유수함에 비육지탄(髀肉之嘆)과 같은 우리의 삶이 덧없음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새해 초 계획하셨던 모든 일들이 흔들림 없이 정진하여 하나하나 성취되시기를 기원하며, 우리 여주시의회는 시민의 곁에서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듣고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찾아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수기안인(修己安人)의 마음자세로 그 맡은바 역할에 대해 책임을 다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북한이 핵 도발에 이어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면서 남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극단적인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하며 남북 간이 대치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개성공단의 가동중지를 선언하였고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국민의 의연한 자세와 여야의 하나 된 모습으로 확고한 안보의식을 배양하고 국민적 지혜를 모아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에 대처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 된 국민이 최상의 안보’라는 의식 속에 평안할 때 위기를 잊지 않는 거안사위(居安思危)의 투철한 안보태세를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여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며 사랑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지금 여주시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기반으로 한 미래에 대한 희망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성장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1971년 영동고속도로의 개통과 함께 폐쇄되었던 수여선(水驪線)이 이제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로 재탄생하여 상반기 중에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지금 역사 진입도로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고 역세권 도시개발 또한 탄력을 받아 조속한 착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말을 목표로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하게 되면 여주시는 총 7곳의 나들목을 유지하게 되고 동양최대 규모의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확장에 따라 여주시는 사통팔달의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최대의 유통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된 환경을 십분 활용하여 인구유입과 유동인구를 증가시키고 고용촉진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좋은 호기로 승화·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경기도민 최대의 축제인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이 여주에서 개최됩니다. 4일간의 경기를 통해 3만 여명의 도민이 참여하게 될 생활체육대축전을 계기로 여주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입니다. 규제개혁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성장 동력으로 활용한 레저문화의 도시,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로 새로운 문화 창달을 이끌어가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게 될 것이고, 또한 연인교와 영월루, 마암절벽 그리고 여강의 물결을 활용한 레저, 분수 등 경관조명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미래를 지향하는 아름다운 도시 여주가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직자 여러분의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의 자세를 통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를 통해 여주의 새로운 모습을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840여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의 일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여주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의 밑거름이 된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통해 행정이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민본에 바탕을 둔 위민정신으로 끝없는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행정기관은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행정의 목표는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행정은 지역의 문화, 관광, 농업, 지역 환경 등을 활용한 여주만의 다양한 콘텐츠개발에 집중하여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경영체가 소득을 높이고 이윤을 창출해낼 수 있도록 특화된 생산기반을 잘 조성해주는 것입니다. 대형 시책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여주에 걸맞지 않은 무리한 사업계획이나 단순히 외부방문객 위주로 수입을 분석하는 행정 편의주의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을 위한 많은 일자리창출과 소득자원의 새로운 개발·확대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회기에는 여주시 장례문화의 방향을 결정하게 될 원주화장장 공동건립 동의수정안 처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간 집행기관의 충분하지 못한 세부설명과 불충분한 자료 등 진행과정에서의 매끄럽지 못한 행정운영상의 난맥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을 또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우리 의원님들께서 서두르지 않는 꼼꼼한 개선의 노력을 통해 여주시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하게 된 것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집행기관에서는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내자가추(來者可追)의 교훈으로 삼아 책임 있게 직무에 임해 주시고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자세를 발휘하여 잘 계획된 빈틈없는 자료제출을 통해 의회와의 협력적 소통강화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공직자는 공익을 수행함에 있어 이것이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가, 공정한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가를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시민에게 신뢰로써 칭찬받는 무실역행(務實力行)하는 공직자가 되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겨울 유난히도 심한 이상기온과 추위 속에서 소외계층 보호와 신속한 제설작업 그리고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비회기 중에도 현장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돌아보시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금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한 여주시 명성황후 추모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외 13건과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여주시 행정기구와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4건을 포함하여 19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하게 됩니다.
주민의 복리증진과 자치단체의 운영사무의 근거가 되는 조례심사는 지방의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중요한 입법 활동의 하나로써 상정될 안건에 대해 발전적이고 심도 있는 심의를 부탁드리며 아무쪼록 민의(民意)의 뜻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의 복지가 날로 향상되고 행복해지고 살기 좋은 우리 여주시를 위한 알찬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월에는 꽃샘추위와 함께 대형 황사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시기에 특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따뜻한 봄날처럼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고경환   
다음은 원경희 시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시장 원경희   
존경하는 이환설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12만 시민 여러분!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경칩을 앞두고 제18회 여주시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의원님들과 시민들을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환설 의장님께서 여주시 공직자들과 시민들에게 바라는 조언을 경청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추진방안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베리아 한파로 유난히 매서웠던 그 긴 겨울을 지나고 생명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내 얼어붙은 땅에서 농작물들이 생육을 개시하면서 농촌의 일손도 분주할 것입니다. 지난 달 2일에는 여주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힘찬 출발을 시작하였고, 또 이로 인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생산지원을 확고히 하여 전국 쌀시장에 고급브랜드 선두주자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환설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남북한이 첨예하게 대치하며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오늘, 우리 여주는 시민의 행복과 복지증진을 위해 840여 공직자들과 함께 세종대왕의 애민·창조정신을 행정의 기본으로 삼고 사람중심의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는 민선6기 초부터 준비하며 계획한 것으로써 우리 여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과 세계에 여주를 알리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여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을 1469년부터 모시고 있으나 그동안 세종의 애민·창조정신을 행정과 일상에 반영하거나 제도로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여주는 ‘세종대왕’이라고 하는 훌륭한 콘텐츠가 있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접목시켜 나간다면 무한한 발전을 해나갈 수 있는 그런 여주라고 조언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멈칫하는 사이에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선제적으로 세종대왕 초정 르네상스 사업, 세종축제 등 세종을 활용하여 유·무형자산을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여주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하나하나씩 기반을 마련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사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공직자들만으로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12만 모든 시민들과 함께 하여야 하는 사업입니다. 세종인문도시의 추진기능을 고도화시켜 비전설계와 자문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세종인문을 콘텐츠로 한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세종인문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계층별로 세종시민강좌를 마련하고 독서능력증진 및 향유권 확대 이것을 통해 문맹제로도시, 세종인문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노인들을 위해 초급독서코칭교육을 실시하는 경기도 은빛독서나눔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독서의 즐거움을 찾도록 하고 이밖에 여주 세종학을 정립하고 시민여주학자를 양성하며 세종인문도시 브랜드를 정착하고 축제화 하는 등 여주가 간직한 잠재역량을 극대화하여 명품여주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이환설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7월이면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개통될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실무회의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준비할 사항을 점검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전철개통 전에 완공하고 여주상권과 문화관광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확보, 대중교통 연계 등 시민들께서 전철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안내소 설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맛집 육성과 친절도 향상 등 각 분야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고 있습니다.
2024년 완공계획인 여주~서원주간 철도건설계획이 현재 기본계획 및 타당성용역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강천보역 설치를 건의하였으나 지난 2012년 1월 토론회 당시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부결된 바 있습니다. 강천보역 설치는 우리시 발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므로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이환설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전철개통과 더불어 오는 11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여주의 교통인프라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제2영동고속도로와 연계해서 북내면의 동여주 스마트나들목, 흥천면 계신리의 흥천나들목, 대신면 보통리에 대신나들목 3개소가 새롭게 생기며 기존 영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구간 4개소의 나들목까지 합쳐 총 7개의 나들목을 갖게 되면서 사통팔달의 여주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이로써 여주는 수도권 최고의 교통인프라 확충과 전국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수도권 물류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도농복합 따복경제타운을 만들 계획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우리시는 이러한 지리적 여건을 이용하여 여주에 유치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환설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저는 2월에 두 번에 걸쳐 중국 한성시와 신이시에 교류 활성화 및 계약체결을 위해 다녀왔습니다. 모두 다 여주시의 면적의 2.5배이고 인구 또한 5배, 10배 정도 되며, 예산도 우리 여주의 10배 이상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앞으로 이 도시에 상호교류를 통해 투자와 기업을 유치하고 우리도 수출 등을 통해 여주 산업발전 및 잘사는 여주, 명품여주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 매스컴에 의하면 중국은 공기의 오염으로 국민들이 많은 질병을 겪고 있으며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국가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공기를 수출한다고 하는 그런 보도가 있었습니다. 지금 세계는 탄소제로도시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저마다 청정도시를 선포하며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6년~2020년까지의 제2차 곤충산업육성 종합계획 추진에 우리 여주도 참여하여 UN식량농업기구인 FAO에서 지정한 메뚜기, 귀뚜라미, 굼벵이 등의 곤충 식용화산업이 연간 대한민국의 50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우리 여주도 이에 참여하여 여주발전을 도모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여주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물 맑고 공기 좋은 고장으로써 이를 잘 보전하면 후대에 큰 자산이 될 것이며, 친환경바이오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는 탄소세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여주로 만들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이환설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번 제18회 임시회에는 여주시 행정기구와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제출하였습니다. 제출된 부의안건에 대하여 의원님들의 발전적인 심의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환설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들과 12만 여주 시민들의 가정에 우리 여주시민들이 다 건강하고 행복하며 우리 여주시의 모든 부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그런 여주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고경환   
이상으로 제18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이환설 의장님께서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시겠습니다.

(10시28분 폐식)


여주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