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여주군의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여주군의회
일시 : 1999년 02월 08일(월)
개식순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개회사(의장)
5. 인사(시장)
6. 폐식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개회사(의장)
5. 인사(시장)
6. 폐식
○의사팀장 이해준
지금부터 제74회 여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국기를 향해 서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 로"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의원 여러분께서는 원 위치로 서주시고 내빈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권재완 부의장님께서「여주군의회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하시겠습니다.
지금부터 제74회 여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국기를 향해 서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 로"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의원 여러분께서는 원 위치로 서주시고 내빈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권재완 부의장님께서「여주군의회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하시겠습니다.
○부의장 권재완
【여주군의회의원윤리강령】
우리 여주군의회의원은 군민으로부터 군정을 위임받은 대변자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군민의 이익증진은 물론 군민화합을 도모하며 군민의 관심사에 소홀함이 없도록 겸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이에 우리 여주군의회 의원이 준수할 윤리강령을 정한다.
1. 우리는 군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므로써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며 군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1. 우리는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오직 군민의 자유와 권리증진을 위하여 공익우선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며 사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1. 우리는 전국에서 제일 살기좋은 지역사회발전과 군민복리증진을 위한 봉사자임을 명심한다.
1. 우리는 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서로간의 의정활동상 공정한 여건과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법질서를 준수함으로써 건전한 의회풍토를 조성한다.
1. 우리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모든 공사행위를 군민에게 언제든지 분명한 책임을 진다.
【여주군의회의원윤리강령】
우리 여주군의회의원은 군민으로부터 군정을 위임받은 대변자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군민의 이익증진은 물론 군민화합을 도모하며 군민의 관심사에 소홀함이 없도록 겸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이에 우리 여주군의회 의원이 준수할 윤리강령을 정한다.
1. 우리는 군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므로써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며 군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1. 우리는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오직 군민의 자유와 권리증진을 위하여 공익우선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며 사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1. 우리는 전국에서 제일 살기좋은 지역사회발전과 군민복리증진을 위한 봉사자임을 명심한다.
1. 우리는 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서로간의 의정활동상 공정한 여건과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법질서를 준수함으로써 건전한 의회풍토를 조성한다.
1. 우리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모든 공사행위를 군민에게 언제든지 분명한 책임을 진다.
○의사팀장 이해준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한정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한정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한정길
존경하는 동료 의원여러분!
밝고 희망찬 기묘년 새해를 맞이한 가운데 오늘 뜻깊은 제74회 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등원하신 의원님들을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평소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우리 여주군의 번영과 군민의 복지증진 그리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고 계신 의원님들의 열정으로 우리 의회가 진정한 주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음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자치시대에 군정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박용국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앞에 전개된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는 우리 모두의 노력없이는 저절로 이룩되는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율과 자존능력을 갖추어야 민주정치발전의 기본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여러분! 금번 제74회 임시회의에서는 여주군행정기구설치조례개정조례안외 5건의 조례안을 심의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도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금년 한해도 우리 의회가 각계각층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대변하므로써 군민과 함께 호흡하고 군민에게 봉사하는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 나갑시다. 새해에도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에게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여러분!
밝고 희망찬 기묘년 새해를 맞이한 가운데 오늘 뜻깊은 제74회 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등원하신 의원님들을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평소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우리 여주군의 번영과 군민의 복지증진 그리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고 계신 의원님들의 열정으로 우리 의회가 진정한 주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음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자치시대에 군정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박용국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앞에 전개된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는 우리 모두의 노력없이는 저절로 이룩되는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율과 자존능력을 갖추어야 민주정치발전의 기본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여러분! 금번 제74회 임시회의에서는 여주군행정기구설치조례개정조례안외 5건의 조례안을 심의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도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금년 한해도 우리 의회가 각계각층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대변하므로써 군민과 함께 호흡하고 군민에게 봉사하는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 나갑시다. 새해에도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에게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이해준
다음은 박용국 군수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박용국 군수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군수 박용국
존경하는 한정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여러분!
기묘년 새해들어 처음 열리는 제74회 임시회의에서 인사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IMF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폭넓은 의정활동을 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에도 의원님들과 더 많은 대화기회를 마련하고 고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해 가는등 더 발전적인 의정관계를 정립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달 실시한 군정설명회시에는 의원님들께서 함께 참석하시어 군정운영에 좋은 말씀을 해 주셨기에 더 값진 설명회가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군민들과 대화하면서 함께 논의한 사항에 대하여는 면밀하게 검토해서 군정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찬 새출발을 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달이 지나고 희망의 계절을 예고하는 이제 입춘이 지났습니다. 새봄을 희망차게 맞을 준비를 하면서 그동안 얼어붙었던 사회의 모든 문제가 봄볕과 함께 녹아서 경기가 되살아나고 일자리가 생겨서 즐거운 마음으로 살맛나는 새로운 세상을 함께 가꾸어 갈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시기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군수를 비롯한 650여 공직자는 하루빨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하면서 금년에 계획된 모든 사업이 정상 추진되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며 특히 관급공사를 조기 발주하므로써 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겨우내 서있던 건설장비가 다소나마 가동될 수 있도록 하는등 모든 산업이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군민의 대표기구인 군의회의 출범과 함께 지방자치를 시작한지가 8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우리지역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만큼 지방자치도 성숙된 단계에 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일부지역의 주민들이 관계법규와 적법한 행정절차에 의하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며 군민의 중지를 모다 자치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필연적인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으로 저지하고 마치 군정이 잘못되어 가고 있는냥 왜곡하고 있기에 군정을 책임지고 있는 군수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미리 대처하지 못한 점을 송구스럽게 또한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21세기를 맞을 준비하면서 자치단체간의 무한경쟁을 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10만 군민이 하나로 뭉쳐 뛰어도 어려운 여건을 가지고 있는 우리군의 현실을 생각하면 더 욱 가슴 아프다고 말씀드립니다. 비평도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지는 건전한 비평이라면 누구나 환영할 것입니다. 일부 주민이 보다 폐쇄적이고 소모적인 비평을 하므로써 많은 군민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해서 모든 어려움을 대회와 타협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의원님들과 군민여러분께서는 군정에 어려움을 십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몇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군민들의 마음이 밝을 것만은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통뒤에는 반드시 즐거움이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미래를 의논하며 덕담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이해하는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모두가 지혜를 모아 주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의원님들의 건강하심과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한정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여러분!
기묘년 새해들어 처음 열리는 제74회 임시회의에서 인사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IMF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폭넓은 의정활동을 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에도 의원님들과 더 많은 대화기회를 마련하고 고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해 가는등 더 발전적인 의정관계를 정립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달 실시한 군정설명회시에는 의원님들께서 함께 참석하시어 군정운영에 좋은 말씀을 해 주셨기에 더 값진 설명회가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군민들과 대화하면서 함께 논의한 사항에 대하여는 면밀하게 검토해서 군정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찬 새출발을 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달이 지나고 희망의 계절을 예고하는 이제 입춘이 지났습니다. 새봄을 희망차게 맞을 준비를 하면서 그동안 얼어붙었던 사회의 모든 문제가 봄볕과 함께 녹아서 경기가 되살아나고 일자리가 생겨서 즐거운 마음으로 살맛나는 새로운 세상을 함께 가꾸어 갈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시기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군수를 비롯한 650여 공직자는 하루빨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하면서 금년에 계획된 모든 사업이 정상 추진되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며 특히 관급공사를 조기 발주하므로써 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겨우내 서있던 건설장비가 다소나마 가동될 수 있도록 하는등 모든 산업이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군민의 대표기구인 군의회의 출범과 함께 지방자치를 시작한지가 8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우리지역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만큼 지방자치도 성숙된 단계에 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일부지역의 주민들이 관계법규와 적법한 행정절차에 의하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며 군민의 중지를 모다 자치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필연적인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으로 저지하고 마치 군정이 잘못되어 가고 있는냥 왜곡하고 있기에 군정을 책임지고 있는 군수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미리 대처하지 못한 점을 송구스럽게 또한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21세기를 맞을 준비하면서 자치단체간의 무한경쟁을 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10만 군민이 하나로 뭉쳐 뛰어도 어려운 여건을 가지고 있는 우리군의 현실을 생각하면 더 욱 가슴 아프다고 말씀드립니다. 비평도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지는 건전한 비평이라면 누구나 환영할 것입니다. 일부 주민이 보다 폐쇄적이고 소모적인 비평을 하므로써 많은 군민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해서 모든 어려움을 대회와 타협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의원님들과 군민여러분께서는 군정에 어려움을 십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몇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군민들의 마음이 밝을 것만은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통뒤에는 반드시 즐거움이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미래를 의논하며 덕담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이해하는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모두가 지혜를 모아 주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의원님들의 건강하심과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이해준
이상으로 제74회 여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74회 여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5분 폐식)
